갓GM 램브님이 몰아주신 멘토콘체 3부작 캠펜!!!!!!!!!!!!!!!!!!!!!!!!!!!!!!!!!
신 난 다 !!!!!!!!!!!!!!!!!!!!!!!!!!!!!!!!!!!!!!!!!!
2024-09-21
오프닝~미들전투
.
여미새+키리타니 좋.아. 컨셉의 칠드런으로 출발!!
기분나쁘지 않은 정도의 여미새 캐릭터들을 좋아해서(ㅋ) 한번 도전....해보았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다 ,,,, 내가 길단한테 쪼는게있어서 내 캐자들도 길단에게 친근감 느끼는 캐는 없는데 카이는 사생팬마냥 굴릴 수 있어서 즐거웠음.
원피스 상디 수준의 여미새를 원했는데.....
그냥 진심전력 여자들에게 잘하는 고딩<정도가 된 것 같아서 뭐 나름 만족중 ㅋㅋㅋㅋㅋㅋㅋ
아 램브님 캐릭터 설정 어필 너무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다 ㅠㅠㅠ 힝
카이는 종자빌딩이 너~~무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진심 종자 생각만 하며 만든 캐릭터라 ㅋㅋㅋㅋㅋ 카마리가 종자에 반응해줘서 너무 기뻤음... 근데 그런 컨셉이군<하고 납득한게 개웃겨 뭔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그만웃기세요 제발요
다시봐도 웃겨죽겠네 볼때마다 웃음터짐 하
나의 키클이와 롭스로 다 부숴주지 <이런거 왜케 은은하게 웃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광마회귀 재질 개그같아서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같이 좋아서 뒹굴뒹굴 굴렀던 묘사.....................
그냥 불 타는 화면을 묘사하는게 아니라 단백질<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음... 이건 비유인과 직관적인 표현인가... 너무 좋다. 아 어떻게 이런 묘사를? 단백질이라니? 어케 이런 우회적이면서 직관적인 단어 선택이 가능하지?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음. 막 내장...피... <이런 언급도 싫어하진않는데 (애초에 텍스트고어에 거부감이 없고 즐기는 편이라...) 이렇게 고급지게 잔인한 단어 선택이 너~~무 너무 좋아서 정말 펄쩍 뛰었음
FH가 우스워 보이지 않는 이런 묘사들이 좋아.
일단 마유도 너무 귀여웠는데 (램브님은 여고생 롤플의 신이다...) 코우키가 진짜 부들부들 떠는 어린애같아서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고딩이다... 아니 중딩수준의 연애스킬아냐?ㅠ 하고 엉엉 울었다
근데 카이도 스무살이면 뭐.... 애새키지..... <하는 맘으로 애새키 태도로 응수했음
하 램브님은 정말 티키타카를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다... 내가 좀 무리수인가... 하고 던져도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함 .,,,, (아픈 척 하면서 픽 쓰러지는 카이라던가 코우키 도발하는 모습이라덩가,,,)
아 카마리가 만나온 칠드런들 궁금해 ㅋㅋㅋㅋㅋ 카마리 백스토리 대략 듣긴했는데 얼마나 유지엔과 협력했고 주로 어떤 임무를 갔으며 거기서 만난 에이전트나 칠드런들에 대한 이야기 궁금함. 어쨌든 카마리는 소속감을 경계하는 타입인 것 같기도 하니까.....
흠 역시 어릴때부터 자라와서 대부분의 칠드런은 UGN에 충성도가 높은걸까~ 하는 덥크세계관에 대한 고찰도 함께 생각해본다......... 중간에 반항기와서 탈주하려들면 어떻게 되는걸까? 애지중지 교육한 칠드런이어도 FH로 배신런치면 자비없이 처리당하는걸까........ UGN에서 다시 회유하려나...... 아니면 칠드런 일을 하고싶지 않다고 하거나 교육만 받고 UGN과 관계 없이 살고싶다고 하는 아기들은 어케되는걸까... 등등의 생각을 하다... 망상이 망상의 꼬리를 물고~~
아~ 나 이런거 좋아해
J-망가스러운 연출......................
더블크롷스는 정말 이 맛에 한다.....................................
히어로가 주는 어감이 좋지...
근데 인간적으로 마유가 너무 귀여워서... 말랑해서... 무해해서,,,,,,,,, 마유가 FH에이전트라고하면 ㅇㅇ죽어줄게 하는 맘이되어버리는것이다,,, 이건 카이가 여미새라서가 아니라 진짜 걍 마유가 너무 귀 여 움 이건 말 이 안 돼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미들 전투.
오 되게 미들전투 타이밍이 빠르다 생각했는데 덥타이만이라 그런것같다... 다인탁 다니다 덥타이만 넘어오면 진짜 진행 스피드해서 몰입감 장난아님. 공란때도 그랬지만...
다인탁에서 천천히 진행되는건 애들이랑 티키타카 즐기고 시날을 푹~ 즐길 수 있어서 좋고, 덥타이만에서 스피드하게 진행되는건 진짜 그 사건 속 캐릭터가 된 느낌이라 몰입도 올라서 진짜 재밌다.
그래서 전투도 좀 스피드하게 하고싶었는데 아 종자 ㅠㅠ 너무 헷갈려서 정말 기본적인것도 자꾸 틀렸어. 클맥 들어가기 전에 한번 더 로그 복습하고 시트 정독하고 들어가야지...
하 이거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그래 다이스가 1개긴했지만 160점 딜러인데 이런 달성치나온게 처음이라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키클이가 만회해줌 ㅠㅠㅠㅠㅠ
종자야 믿고있었다구 !!!!!!!!!!!
칠드런일때 종자빌딩해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
멘토콘체는 어쨌든 미숙한 칠드런을 가르쳐주는 멘토와의 이야기~ 같은거니까 좀 못해도 설정상으로도 괜찮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적으로도 엄청 카마리에게 의지하게 되다... 아무래도 첫 공격 판정이 6이라니 선배에게 포옥 기대게 되는것이죠.
아 램브님은 어케 로이스 취득도 이렇게 재밌게 하실까......
예전에 미숙할때는 로이스 취득 그냥 필요에 의한 롤플을 주로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자주 이럼 ㅎ..) 좀 신경써서 롤플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램브님 정말 다른 캐릭터의 뒷설정?을 살짝 건드려주는 롤플의 신인 것 같다. 흑흑
그리고 이렇게 이어지는 거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대기선언(침식치 조절하려고 한건데 개연성 부여된것도좋았고)>카마리가 위에 했던 롤플이랑 연계해서 아 그런거였냐ㅡㅡ하고 납득하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리얼함?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카마리 백스토리 궁금해..궁금해궁금해!!!!
아 카마리 궁금해하는 타이밍에 로이스 취득했음 좋았을텐데 내가 또 뇌 빼고 하다가 잊고말았군.... 덥크할때 젤 자주 까먹는게 코코포/롤20인지에 따라 다이스 굴리는법(어느 한쪽 하고 나면 다른쪽 까머금)&등침 굴리기&로이스취득이야... <-젤 기본적인건데 이걸요;?ㅠㅠ
하여튼 카마리 백스... 문스독을 덕질했던 사람으로써 안 찔러 볼 수가 없었습니다.............................
카마리는 오버드가 되고 싶었던 것 같지 않으니까 그 원인인 중력술사를 떠올리기만 해도 빡치는거고 엑스트라처럼 평범한 삶을 원했던걸까~~~ ㅠㅅㅠ 잉잉잉 하 정말 궁금한 캐릭터야...
램브님이랑 티키타카하는거 넘 재밌어서 적당히 끊어야하는데 자꾸 말 걸게 된단 말이야 ~~
전투 할 때 종자 데이터를 달달 외워둬야 좀 덜 버벅일 것 같다. 아직도 다이스 빼앗기고 돌려받고 이런게 좀 헷갈린단 말이쥐.....
그리고 왜 고경험점에 추천되는 빌딩인지 알 것 같음..... 아무리 종자덕분에 공격 턴이 늘어도 본체가 ㅋㅋㅋ 다이스가 너무 부족해서 있으나 마나한 느낌.......... 캠펜 시나리오 세개니까 그동안 경험점 쌓일테고~ 마지막 시나리오쯤에 얼마나 효율 낼지 궁금해졌당 히히
여미새+키리타니 좋.아. 컨셉의 칠드런으로 출발!!
기분나쁘지 않은 정도의 여미새 캐릭터들을 좋아해서(ㅋ) 한번 도전....해보았는데 잘 된건지 모르겠다 ,,,, 내가 길단한테 쪼는게있어서 내 캐자들도 길단에게 친근감 느끼는 캐는 없는데 카이는 사생팬마냥 굴릴 수 있어서 즐거웠음.
원피스 상디 수준의 여미새를 원했는데.....
그냥 진심전력 여자들에게 잘하는 고딩<정도가 된 것 같아서 뭐 나름 만족중 ㅋㅋㅋㅋㅋㅋㅋ
ㅠㅠ흑막대사 치는 키리타니 개웃기다
칠드런 캐 굴리면서 길단 보는건 신기하단말이야
타츠(지부장)으로 만날때에는 상관~상사~ 느낌이었는데 텐구>길단은 나의 아이돌.구원자.영웅.히어로.<-같은 느낌으로 보고있어서 사생드림하는 기분이었음
아 램브님 캐릭터 설정 어필 너무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다 ㅠㅠㅠ 힝
카이는 종자빌딩이 너~~무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진심 종자 생각만 하며 만든 캐릭터라 ㅋㅋㅋㅋㅋ 카마리가 종자에 반응해줘서 너무 기뻤음... 근데 그런 컨셉이군<하고 납득한게 개웃겨 뭔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그만웃기세요 제발요
다시봐도 웃겨죽겠네 볼때마다 웃음터짐 하
나의 키클이와 롭스로 다 부숴주지 <이런거 왜케 은은하게 웃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광마회귀 재질 개그같아서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같이 좋아서 뒹굴뒹굴 굴렀던 묘사.....................
그냥 불 타는 화면을 묘사하는게 아니라 단백질<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음... 이건 비유인과 직관적인 표현인가... 너무 좋다. 아 어떻게 이런 묘사를? 단백질이라니? 어케 이런 우회적이면서 직관적인 단어 선택이 가능하지?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음. 막 내장...피... <이런 언급도 싫어하진않는데 (애초에 텍스트고어에 거부감이 없고 즐기는 편이라...) 이렇게 고급지게 잔인한 단어 선택이 너~~무 너무 좋아서 정말 펄쩍 뛰었음
FH가 우스워 보이지 않는 이런 묘사들이 좋아.
일단 마유도 너무 귀여웠는데 (램브님은 여고생 롤플의 신이다...) 코우키가 진짜 부들부들 떠는 어린애같아서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고딩이다... 아니 중딩수준의 연애스킬아냐?ㅠ 하고 엉엉 울었다
근데 카이도 스무살이면 뭐.... 애새키지..... <하는 맘으로 애새키 태도로 응수했음
하 램브님은 정말 티키타카를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다... 내가 좀 무리수인가... 하고 던져도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함 .,,,, (아픈 척 하면서 픽 쓰러지는 카이라던가 코우키 도발하는 모습이라덩가,,,)
아 카마리가 만나온 칠드런들 궁금해 ㅋㅋㅋㅋㅋ 카마리 백스토리 대략 듣긴했는데 얼마나 유지엔과 협력했고 주로 어떤 임무를 갔으며 거기서 만난 에이전트나 칠드런들에 대한 이야기 궁금함. 어쨌든 카마리는 소속감을 경계하는 타입인 것 같기도 하니까.....
흠 역시 어릴때부터 자라와서 대부분의 칠드런은 UGN에 충성도가 높은걸까~ 하는 덥크세계관에 대한 고찰도 함께 생각해본다......... 중간에 반항기와서 탈주하려들면 어떻게 되는걸까? 애지중지 교육한 칠드런이어도 FH로 배신런치면 자비없이 처리당하는걸까........ UGN에서 다시 회유하려나...... 아니면 칠드런 일을 하고싶지 않다고 하거나 교육만 받고 UGN과 관계 없이 살고싶다고 하는 아기들은 어케되는걸까... 등등의 생각을 하다... 망상이 망상의 꼬리를 물고~~
아~ 나 이런거 좋아해
J-망가스러운 연출......................
더블크롷스는 정말 이 맛에 한다.....................................
히어로가 주는 어감이 좋지...
근데 인간적으로 마유가 너무 귀여워서... 말랑해서... 무해해서,,,,,,,,, 마유가 FH에이전트라고하면 ㅇㅇ죽어줄게 하는 맘이되어버리는것이다,,, 이건 카이가 여미새라서가 아니라 진짜 걍 마유가 너무 귀 여 움 이건 말 이 안 돼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미들 전투.
오 되게 미들전투 타이밍이 빠르다 생각했는데 덥타이만이라 그런것같다... 다인탁 다니다 덥타이만 넘어오면 진짜 진행 스피드해서 몰입감 장난아님. 공란때도 그랬지만...
다인탁에서 천천히 진행되는건 애들이랑 티키타카 즐기고 시날을 푹~ 즐길 수 있어서 좋고, 덥타이만에서 스피드하게 진행되는건 진짜 그 사건 속 캐릭터가 된 느낌이라 몰입도 올라서 진짜 재밌다.
그래서 전투도 좀 스피드하게 하고싶었는데 아 종자 ㅠㅠ 너무 헷갈려서 정말 기본적인것도 자꾸 틀렸어. 클맥 들어가기 전에 한번 더 로그 복습하고 시트 정독하고 들어가야지...
하 이거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그래 다이스가 1개긴했지만 160점 딜러인데 이런 달성치나온게 처음이라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키클이가 만회해줌 ㅠㅠㅠㅠㅠ
종자야 믿고있었다구 !!!!!!!!!!!
칠드런일때 종자빌딩해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
멘토콘체는 어쨌든 미숙한 칠드런을 가르쳐주는 멘토와의 이야기~ 같은거니까 좀 못해도 설정상으로도 괜찮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적으로도 엄청 카마리에게 의지하게 되다... 아무래도 첫 공격 판정이 6이라니 선배에게 포옥 기대게 되는것이죠.
아 램브님은 어케 로이스 취득도 이렇게 재밌게 하실까......
예전에 미숙할때는 로이스 취득 그냥 필요에 의한 롤플을 주로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자주 이럼 ㅎ..) 좀 신경써서 롤플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램브님 정말 다른 캐릭터의 뒷설정?을 살짝 건드려주는 롤플의 신인 것 같다. 흑흑
그리고 이렇게 이어지는 거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대기선언(침식치 조절하려고 한건데 개연성 부여된것도좋았고)>카마리가 위에 했던 롤플이랑 연계해서 아 그런거였냐ㅡㅡ하고 납득하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리얼함?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카마리 백스토리 궁금해..궁금해궁금해!!!!
아 카마리 궁금해하는 타이밍에 로이스 취득했음 좋았을텐데 내가 또 뇌 빼고 하다가 잊고말았군.... 덥크할때 젤 자주 까먹는게 코코포/롤20인지에 따라 다이스 굴리는법(어느 한쪽 하고 나면 다른쪽 까머금)&등침 굴리기&로이스취득이야... <-젤 기본적인건데 이걸요;?ㅠㅠ
하여튼 카마리 백스... 문스독을 덕질했던 사람으로써 안 찔러 볼 수가 없었습니다.............................
카마리는 오버드가 되고 싶었던 것 같지 않으니까 그 원인인 중력술사를 떠올리기만 해도 빡치는거고 엑스트라처럼 평범한 삶을 원했던걸까~~~ ㅠㅅㅠ 잉잉잉 하 정말 궁금한 캐릭터야...
램브님이랑 티키타카하는거 넘 재밌어서 적당히 끊어야하는데 자꾸 말 걸게 된단 말이야 ~~
전투 할 때 종자 데이터를 달달 외워둬야 좀 덜 버벅일 것 같다. 아직도 다이스 빼앗기고 돌려받고 이런게 좀 헷갈린단 말이쥐.....
그리고 왜 고경험점에 추천되는 빌딩인지 알 것 같음..... 아무리 종자덕분에 공격 턴이 늘어도 본체가 ㅋㅋㅋ 다이스가 너무 부족해서 있으나 마나한 느낌.......... 캠펜 시나리오 세개니까 그동안 경험점 쌓일테고~ 마지막 시나리오쯤에 얼마나 효율 낼지 궁금해졌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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