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님이 지엠으로 해주시는 린비님의 입문탁~
세션일기를 메모처럼 적어둬야겠다... 싶었는데 1일차는 기억이 안 나서 2일차부터 메모해두겠음입니다..
2024-09-21
이미지
2024-09-21
23.11.25
- 시작부터 조달하고 시작했다... 하필이면 쿠로키먼저였는데 나 조달을 안해봄.... 다시 봐도 하는 방법 잘 모르겠음 (긁적 ㅠ 잘 모르겠으니까 담부턴 조달 하지말자 ^^ <-이지랄하다가 이렇게 세션을 하니까 오버드 4명굴릴동안 조달을 한번도 안해 본 거겠지...싶어져서 반성했다.
- 좀 딴얘기인데 지인이랑 수다떨면서 종종 난 진짜 게임뇌가없다<했는데 리얼인것같다. 울 탁 오너님이 워낙 겜뇌가 좋으신거가타서 (진심천재 ㄷㄷ) 새삼 느끼다... 특히 PC3오너님 !! 입문이신데 완전 착착 해내셔서 완전 신기했따
- 도중에 MPC 캐릭터가 다른 친구들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오다만 성으로 불러서 개웃겼다... 지엠님이 그냥 치신 줄 알았는데 설정 생각하고 글케 부르신거래서 웃겼음..
- 우리 PC1.... 정말 왕자님이다..
- 시나로를 너무 사랑하게됐다... 아키쨩 ... ㅠ_ㅠ 난 너 없이 못살아아아아.... 지엠님이 아키를 너무너무 말랑 깜찍 여고생으로 굴려주셔서... 그리고 아키가 새삼 PC1을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슬퍼졌다. PC1은... 아키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혼자서 과몰입중...
- PC4 스무살치고는 어른스러운데 어른 입장에서 보면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역시 히메님은 롤플의 신이구나 싶어졌음
- PC3의 눈물의 호소....... 아름다운 롤플이었어......
2024-09-21
끝
-모노크롬월드 마지막 세션일기!! - 스타트부터 내가 너무.. 현생 일때문에 분노로 머리가 안 돌아가는 상태였는데 젠카이노하면서 많이 지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있는 상태로 롤플하기 힘들었는데 쿠로키로 롤플 한번 하고 나니 차분해져서 음..효과좋군싶었다 30분~1시간정도 회사일때문에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세션하다보니 맘도 정리되고 좋았다. 즐거웠어~
- 아 실수로 버프를 카스카 쿄지한테 줬다 타이가 주려고 한건데 붙어있어서 ㅋㅋㅋ 쿠로키로 버퍼에 재미를 붙이다... 버퍼의 소중함을 모를때는 그렇게 많이 다른가? 싶었는데 딜러 해보고 버퍼 하니 우리집 버퍼 오버드 다 챙겨서 데리고다니고싶더라.............. - 그리고 버프 준 만큼 타이가가 너무 시원하게 잘 때려줘서 기분이 너무 좋음
-GM님들 따라 카스카 쿄지나 키리타니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묘집님네 카스가 넘 귀여웠다 명함주는거 진짜웃기네 ㅠ 스카우트 방법이 왜이렇게 최신기업같은거야ㅠㅠ 너네 테러조직이잖아 진짜웃겨
- 시작부터 조달하고 시작했다... 하필이면 쿠로키먼저였는데 나 조달을 안해봄.... 다시 봐도 하는 방법 잘 모르겠음 (긁적 ㅠ
잘 모르겠으니까 담부턴 조달 하지말자 ^^ <-이지랄하다가 이렇게 세션을 하니까 오버드 4명굴릴동안 조달을 한번도 안해 본 거겠지...싶어져서 반성했다.
- 좀 딴얘기인데 지인이랑 수다떨면서 종종 난 진짜 게임뇌가없다<했는데 리얼인것같다. 울 탁 오너님이 워낙 겜뇌가 좋으신거가타서 (진심천재 ㄷㄷ) 새삼 느끼다... 특히 PC3오너님 !! 입문이신데 완전 착착 해내셔서 완전 신기했따
- 도중에 MPC 캐릭터가 다른 친구들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오다만 성으로 불러서 개웃겼다... 지엠님이 그냥 치신 줄 알았는데 설정 생각하고 글케 부르신거래서 웃겼음..
- 우리 PC1.... 정말 왕자님이다..
- 시나로를 너무 사랑하게됐다... 아키쨩 ... ㅠ_ㅠ 난 너 없이 못살아아아아.... 지엠님이 아키를 너무너무 말랑 깜찍 여고생으로 굴려주셔서...
그리고 아키가 새삼 PC1을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슬퍼졌다. PC1은... 아키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혼자서 과몰입중...
- PC4 스무살치고는 어른스러운데 어른 입장에서 보면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역시 히메님은 롤플의 신이구나 싶어졌음
- PC3의 눈물의 호소....... 아름다운 롤플이었어......
-모노크롬월드 마지막 세션일기!!
- 스타트부터 내가 너무.. 현생 일때문에 분노로 머리가 안 돌아가는 상태였는데 젠카이노하면서 많이 지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있는 상태로 롤플하기 힘들었는데 쿠로키로 롤플 한번 하고 나니 차분해져서 음..효과좋군싶었다
30분~1시간정도 회사일때문에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세션하다보니 맘도 정리되고 좋았다. 즐거웠어~
- 아 실수로 버프를 카스카 쿄지한테 줬다 타이가 주려고 한건데 붙어있어서 ㅋㅋㅋ
쿠로키로 버퍼에 재미를 붙이다... 버퍼의 소중함을 모를때는 그렇게 많이 다른가? 싶었는데 딜러 해보고 버퍼 하니 우리집 버퍼 오버드 다 챙겨서 데리고다니고싶더라..............
- 그리고 버프 준 만큼 타이가가 너무 시원하게 잘 때려줘서 기분이 너무 좋음
-GM님들 따라 카스카 쿄지나 키리타니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묘집님네 카스가 넘 귀여웠다 명함주는거 진짜웃기네 ㅠ 스카우트 방법이 왜이렇게 최신기업같은거야ㅠㅠ 너네 테러조직이잖아 진짜웃겨
- 유우군이 쓰러졌는데 빨리 일어나서 싸우라고 하는 쿠로키 못됐어
- 타이가 비설캐는 대화 재밌었다
>>손목아프니까 나중에 이어씀